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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도 암호 대고 통화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

국회를 개편하자!

by 대륙의 별 2024. 4. 24. 15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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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앞으로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통화시, 군대 수하 요령처럼 상대방에게 암호를 묻고 통화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. 아래는 제가 가상으로 꾸며 본 이야기인데요. 이대로 가다가는 현실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국회에서 뭔가 관련 법률을 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 

서울 아들 : 엄마, 나 어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. 할부로 구매하기도 귀찮고 80만원 만 급히 보내줘 응?

울릉도 엄마 : 그래 알았다. 아 근데 이번 주 우리 집 암호가 뭐야?

서울 아들 : 암호? , 엄마 나 잊어버렸는데 어떻하지?

울릉도 엄마 : 너 내 아들 맞냐? 너 내 아들 아니지? 아들 맞으면 빨랑 암호를 대란 말이여 !

 

<출처: 웹서핑> 딥페이크, 왼쪽은 실제 인물, 오른쪽은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

 

링크는  kbs 기사입니다. 안심해도 됩니다.

https://news.kbs.co.kr/news/pc/view/view.do?ncd=7946406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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